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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전유물전시관

위 치 경남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504
구 분 신축
용 도 문화 및 집회시설 
대지면적 130000 m2 지상층수 2
건축면적 1344.23 m2 지하층수 1
건폐율 5.28 % 구조 철근콘크리트라멘조
연면적 2338.69 m2 용적율 7.13 %
작품설명 옥전 유물전시관은 문헌상으로 합천지역에 존재했던 것으로 판명된 가야의 고분과 그 밖의 유물들이 발굴되면서 가야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불러일으키며 현상설계로 추진되었다. 발굴된 고분과 유물, 역사적 내용들이 고스란히 건축계획의 중요한 배경요소가 되었고 그 목표 또한 발굴문화의 체계적 정비, 보존, 연구 및 전시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고령 IC에서 907호 지방도로 빠져 달리다 보면 오른쪽에 나지막하게 묻혀 있는 듯
한 전시관과 만날 수 있다. 접근하면서 볼 수 있는 건물의 매스는 가야 유물에서
모티브를 추출해냄으로써 상징성과 인지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계획되어
졌다. 대지 안으로 들어서면 북서쪽으로는 고분군과 인접해 있어 그 역사적 존재
감을 가까이 할 수 있으며 서측으로는 황강, 남동측으로 너른 들이 펼쳐져 전망이
시원하다.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인공 둔덕은 앞에서도언급한 바와 같이 고분을
모티브로 전체 조형 개념을 설정한 데에서만들어진요소이다. 원형의 터를 잡음
으로써 영역성을 확고히 하고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건물의 기본적인 매스는 이러한 둔덕을 관통하며 과거의 흔적을 상징하게 된다.
전체적 공간계획은 천려値인 사상이라는 전통문화의 철학적 근간을 그대로 건축
언어에 대입시켜 공간마다의 특성으로 풀어 나가려고 노력하였으며, 과거와 현재,
인간과 자연이 조화된 문화 공간으로 조성코자 했다. 유물전시관의 건립은 가야
문화의 계승이라는 큰 화두를 풀어 나가는 한 과정으로 보여, 지며 뿐만 아니라 지
역사회의 문화적 활성화에도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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